결론
응답은 하나님이 하시죠..응답을 어디에다가 합니까... 나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거기가 응답의 자립니다..그럼 나 때문에 안될겁니다. 거기가 응답의 자리다..그럼 거기가 바로 축복의 자리다..우린 다른데서 찾을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응답이 어디있냐..하나님께 있지만 그 장소가 어딘가 어디냐면 <나는 안된다> 여기다!! 이번만은 놓치면 안된다...하나님이 이 큰 응답하시는데 어디다 응답 하시느냐...나는 안된다고 생각한 그 자리에 응답이 들어잇어요...모세가 이런말 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출3:10-15 내가 누굽니까..어떻게 바로왕앞에 갑니까...맞거든요....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자고 하면 내말 듣겠습니까..그때 하나님이 너는 모세다 내가 보낸다..그래야 되는데 그런 말씀이 없어요...아니 이스라엘 민족이 내말을 듣겟습니까...바로왕이 내말을 듣겠습니까...그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스스로 있는자가 말했다고 해라... <스스로 있는 자> 굉장한 단어다...하나님에게만 있는 단어다...스스로 있는자, 창조주 하나님!! 스스로 있는자가 말했다고 해라
왕상19:1-7 엘리야가 더 이상 할수 없다고 안했습니까...거기가 응답의 자리다. 하나님은 그때 시작하셨다. 여러분은 안된다고 포기한 고자리가 하나님은 시작하는 자리다..죽이면 되는줄 알고 순교하도록 죽였는데 고게가 시작의 자리라... 인제 바울이 회개한줄 알고 바울죽이려고 하는데 거기가 시작의 자리다. 마게도냐로 가기전에 모든 문이 닫혔습니다 거기가 시작의 자리다...잘한번 찾아보시기 바란다. 그럼 여러분을 이리로(산, 강가, 그리스도, 신분, 권세) 데리고 들어가세요..조금만 하면 옵니다...여기 가장 키가 철저히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내가 정말로 동기, 사람의지하는거, 모든 불신앙..그거만 내버려버리면 응답문열린다.. 고거 안 깨닫고 막 굶고 이러면 창자에 문제 생깁니다.. 내 동기 가득 가지고 굶으면 하나님이 할수없이 조금 응답하시겟죠..왜냐??..더러워서..죽을까 싶어서...진짜는응답하는 시간표가 산, 강가, 바다, 광야, 감람산을 한번 보라니깐요...성경에 한번도 빠짐없이 그리스도, 신분, 권세 이 언약을 붙잡고 이속에 들어간 사람에게는 정확하게 응답하셨다!!! 한번만 체험해 보세요..저는 어디까지 고집했나...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으면 난 움직이지 않겟다...하나님께서 굶게 하시면 난 굶을 것이다...하나님이 날 죽게 하시면 난 죽을 것이다...하나님이 응답하시면 거기로 간다..이기도를 햇다니깐요...하나님이 얼마나 응답하셔서 여러분만나게 된거요. 지금 굉장한 시간표왔다. 집중전도 시간표는 굉장한 시간표입니다...마음에 담고 현장으로 교회로 가셔서 다른 사람 살리는... 일이 일어나기 바란다.
고후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