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태영아전도학교에서 중요한부분 녹취했습니다.
모든 성경이야기에 구약이건 신약이건 만물이건 솔로몬이야기건 아브라함이야기건 싹다 시작은 예수로만 시작하십시오. 항상. 안전합니다. 영적입니다. 참입니다. 옳은 거예요. 예수로만 시작하세요. 항상 그책에.. 여러분이 아이에게 들려주거나 들어갈때 반드시 예수로 시작하세요. 예수로 풀어야됩니다. 예수로 실마리를 잡아야돼요. 결론 예수로만 하세요. 시작 예수로 하란은 왜? 왜 결혼하지? 예수 때문에. 왜 창조하지? 예수때문에 왜 양육하지? 예수때문에 왜 죽지? 예수때문에... 전부다 예수라고 하는 서론 왜라고하는 거기다.. 예수를 딱 넣고 시작하셔야돼요... 창1,2장 예수, 출애굽기 예수... 항상 예수로 시작하시라, 결론 예수로 답 예수 목적 예수... 예수께로 끌어가는 거에요. 우연은 아니에요. 역시는 우연은 아니에요... 그말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이 뭘 주관한다는 거에요.. 어떤 사람은 그냥 하나님이 주관한데.. 그렇게만하고 또 그냥지나가요.. 그러면 안되요. 하나님이 주관하신데요. 뭘 주관하신다는거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그 주관이 예숩니다. 예수.. 예수로 주관하십니다. 예수가 되게 주관하십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결론되게 주관하십니다. 뭐든지.. 모든걸.. 그걸 영세전에 작정하신 하나님이 미리 정했다는 거에요. 언약이라고 합니다. 언약.. 그렇게 하기로.. 그러니까 우연이 아닌거죠.. 예수목적으로 끌고가는 하나님의 의도적 산물이지 역사의 우연은 없습니다. 창세기 해를 만들고 달을 만들고 우연이 아니에요. 아! 이렇게 창조를 했네.. 아름답고 멋있네~ 그런소리 하지 마세요. 뭐가 아름다운데요.. 뭐가 좋은데요.. 예수를 위하여.. 예수이름만 딱하나 갖다 붙여버리면 영세전 언약이 됩니다. 영원한 말씀이 되버려요. 근데 그 예수를 빼고 나면 쭉정이 아무 쓸모없어요. 그건요.. 유대인 얘기를 여러번했지요... 유대인 봐보세요... 우리보다 창세기 더 잘 압니다. 그 예수가 시작으로 결론으로가 아니고 이게 빠지면 아무리 세계적인 훌륭한 분이 써낸 책이라해도 그건 틀린정도가 아니고 마귀적이다... 아니 그렇게 심하게 말하냐.. 그렇게 하십시오..
예수님이 그정도로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유일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들려주시는 하늘양식은 태영아 부모들이 세심하게 포럼하시고 호자만 독단적으로 하지 마시고 서로 이렇게 포럼하시면서 난 이렇게 해봤다.. 모여 발표하고 또 다른 분이 다음주에 서로 보여주고 이렇게 하면서 기도하면서 인도를 받아가야한다... 여러분 가진 책마다 장마다 하나씩 작업을 하셔야되요.. 작업이 뭐 딴거 있나요?예수 대본에 풀어가는거다. 이일이 왜있지? 예수 때문에 예수를 위하여 예수에 의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언약성취로 풀어나가면 돼.. 명확하게 안 떨어지면 그냥 지나가면돼.. 그냥 그런가보다.. 예수의 영광이 있을지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럼되요. 잘 안풀린다. 리더에게 물어보시고.. 그럼되요.. 아~ 이건 이런거 같다... 예수로 시작하시고 예수로 진행하고 예수로 결론내고.. 그럼 갑자기 영광스러워집니다. 야! 진짜 하나님이 예수때문에 이렇게 역사를 하시는구나. 그게요 놀라운 찬양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뭐 하나님맘에 울렁울렁 뭘로 하나님맘을 울렁거리게 할랍니까... 소용없습니다. 예수외엔 없습니다. 부모는 이 예수안에서 이 성경안에서 부모의 모든 필요 도움을 다 받아내야되요. 받아낼 마음을 가지고 그게 믿음이에요. 딴데 찾아내면 안되요. 골2:2-3 그안에서 .. 그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있는거다... 그 밖을 가면 안되요... 하나님이 쳐준 동그리미 말했죠?? 그 동그라미 안에만 있어야되요... 그가 그입니다. 그안에.. 그리스도안에.. 예수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숱한 신약 읽다보면 너무 많이 나와요... 그로 말미암아.. 그안에서.. 그 동그라미.. 그안에서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그게 우리 부모의 양육이다.. 태영아에게 이것을 들려주자..
(들려주는 양육책이야기) 그런 노력과 열정과 애씀으로 사랑으로 애정심으로 초조하거나 조급하거나 신경질내거나 욕심부리거나 이런게 아니라 정서에 푸근한 사랑과 이걸 가지고 아이에게 끊임없이 복음으로 들려줄수 있다면. 그럼 무슨 결과가 나올까.. 몰라... 그런건 냅두고 그냥.. 그에 대해서 집착하지 마시고.. 그건 그냥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주님! 복음을 사랑합니다. 이 아이에게 복음을 들려주고 싶네요.. 이 아이가 복음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런 기도를 끊임없이 하면서 계속 들려줘 보시란 말이요... 중중하는 타임엔 딱딱 맞춰서 그걸 집어넣어어라.. 어릴때는 짧게 단순하게 나이가 들수록 문장을 집어넣어서... 그 예수 이야기를 창세기부터 쭉 이렇게 들려줘보시란 말이요~~
